2009년 2월 기준으로 하여 운영체제 시장에서 각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비율과 관련된 통계자료가 Net Applications에 의하여 운영되는 Market Share에서 발표되었기에 관심을 두고 읽어 보았습니다.


인터넷 시장 점유율


Web에 접속할 수 있는 운영체제 중에서 Mac OS는 거의 항상 10%가량의 시장 점유율에 머물고 있습니다. 올 2월에 Market Share에서 발표한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상황(정확히 말하면 인터넷에 접속한 각 운영체제의 비율)에 따르면, Mac OS는 1월의 9.93%에서 2월은 9.71%로 오히려 점유율이 감소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MS 윈도의 인터넷 점유율이 1월 88.26%에서 2월 89.37%로 소폭 증가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아래 각각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인터넷에 접속한 각 운영체제의 비율


또 다른 보고서를 살펴보면, 올해 말경에 윈도 비스타의 후속 운영체제로서 MS에서 올해 1월에 대중에게 공개한 베타 버전 윈도 7의 이용 현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와 비슷하게 윈도 7의 이용 현황은 주중보다는 주말에 더욱 높은 사용률의 패턴을 보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윈도 XP는 주중에 더욱 사용률이 높은 반대의 형태를 가진다.

윈도 7은 비스타처럼 컴퓨터에 사전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윈도 7에 대한 높은 관심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베타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무 공간이나 작업 영역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하는 것을 고려하면 윈도 7 베타 사용자들이 일부러 시간을 할애하여 자기 집에 있는 컴퓨터에 윈도 7을 설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 7의 이용 현황

날짜에 따른 윈도 7의 이용 현황 변화율


모바일 브라우저 분야를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66.61%라는 점유율로 압도적인 리드를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Android)와 블랙베리(BlackBerry)의 조합이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획득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아이-폰의 웹 브라우징 시장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전체 모바일 시장의 파이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2009년 2월 기준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2009년 2월 기준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에 구글이 출시한 안드로이드가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2009년 2월 기준 2위 자바 ME의 9.06%, 3위 윈도 모바일의 6.91%에 뒤이어 6.15%로 4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 시장도 그렇지만, 특히 모바일 운영체제 분야의 선두경쟁 다툼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하드웨어의 큰 성공에 힘입어 현재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앞으로 언제, 어떤 얘기치 못했던 상황 때문에 1위 자리 고수에 어려움을 겪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관심을 두고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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