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날씨가 아주 좋더군요. 처가 다녀온다고 해운대 갔었습니다. 아직 강과 바다의 개념이 잡히지를 않아서 강과 바다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는 큰아들을 위해서 봄바다 구경도 할 겸해서 겸사겸사 데리고 간 거였습니다. 마눌님의 잔소리가 큰 몫을 했지요.
백사장에 도착하니 바닷가도 이젠 봄기운이 물씬 풍기더군요. 그러나 바닷바람은 역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햇볕은 따뜻한데 바람은 약간 쌀쌀했습니다. 그런데 백사장에서 백인 3명(남자 2명, 여자 1명)이 옷을 훌러덩 벗는 게 아니겠습니까? 백인 아가씨는 얼굴과 몸매가 상당히 수준급이기에 저도 모르게 "좋구나."라고 했다가 바로 옆에 있던 마눌님에게 제대로 한번 꼬집히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꼬집히니까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 아들 녀석에게 괜히 무안해지더군요. ㅎㅎ~

아쉽게도(?) 비키니 수영복을 안에 입고 있더군요.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는...; 그런데 그 상태 그대로 바닷물로 뛰어들어 가더군요. 따뜻한 날씨라고 해도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추울 텐데 용감하더군요. 남자 두 명은 들어가자마자 어머나하고 물만 묻히고 바로 나오고 여자는 꽤 오래 있더군요. 역시 여자가 추위에는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잡설은 이만 접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상 모음 시리즈를 올립니다.

Extreme Sheep LED Art

멋지기는 한데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서 양치기 개와 양들만 고생하는군요.

● Iron man vs Bruce Lee

진정한 노력의 산물. 이건 몇 컷짜리인지 모르겠군요.

우엥... ㅠㅠ 이 공 좀 어떻게 해줘요!!!

꼬마가 감당이 안 되나 봅니다. 마음은 가는데 몸이 안 따라 주는 건가요? ^^

AA12 - Automatic 12 Gauge Shotgun (Future Weapons)

무시무시합니다. 이런 살상용 무기를 만들어 내는 걸 보면 정말 인간이란 동물은 피에 굶주린 걸까요?

물구나무 선 채로 오줌 싸기

이 개가 결벽증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훈련을 받은 걸까요? 아무튼, 희한합니다. ^^

LG LGenius Innovations Keynote Highlights


샤리스 펨펭코, 신데렐라 스토리



이 소녀를 기억하시는 분 많으시죠?


▶ 내용이 도움이 되신다면 RSS 기능으로 구독하세요.    |  Add to Google
▶ 이 블로그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눈이 편안해집니다. 클릭하세요~ →  나눔글꼴 설치하기

Comments

Please~ ^^

자~, 이제 댓글 하나만 다시면 됩니다~  

댓글 입력 폼

행복하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