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제 손에 야생 디스커스가 들어왔습니다.

어제(2/18) 공구로 들어온 야생 개체들입니다.
브라질에서 채집, 독일에서 축양된 개체를 수입한 것입니다. 독일에서 인천까지 비행기만 12시간, 버스로 다시 6시간 가까이 달려 울산에 도착했지요. 사람에게도 장거리 이동인데 물고기에게는 가혹한 조건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한 마리의 낙오도 없이 무사히 다들 잘 도착했네요. 이 녀석들 몸값 생각했을 때 낙오가 생겼다면 맴이 많이 아팠을 듯. ^^;


Discus Wild Green & Discus Wild TEF/FEW Red Spot










이 녀석들이 기거하는 환경입니다.

수조: 2자 축양
온도: 30도 (며칠 동안 2도 정도 더 올려서 여독을 풀어줄 계획임)
여과: 쎄라 쌍기 + 테트라 대
ph: 6.5


헤켈도 함께 들이려고 했으나 이번 공구에서 헤켈은 저와 인연이 없더군요.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듯 싶습니다.

아래는 그린과 TEF/FEW Red Spot이 노는 영상입니다.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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