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인가?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2차 원종 반입으로 제게 온 우아투마 블루 헤켈 근황 올려 봅니다.


저는 총 3 마리를 신청했습니다.

한 마리, 한 마리 소개할께요.



Wild HECKEL BLUE/UATUMA



3 마리 중에 제일 서열이 낮았던 녀석입니다. 덩치가 제일 작죠.

반입 당시 45큐브에서 적응시킬 때 첫째, 둘째에게 수시로 두들겨 맞아서 발색이 항상 시커멓게 있었던 녀석입니다. 왕성한 먹이 반응이 없었더라면 어딘가 잘못됐다고 느낄 정도였죠.

메인 수조에 계획보다 좀 이르게 합사하게 된 이유도 너무 두들겨 맞아 환수할 때 바닥에 비늘이 몇 개씩 떨어져 있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며칠 그대로 가다가는 멀쩡한 애 잡겠다는 생각에 모험을 한 거죠.

위에 사진이 그렇게 까만 모습으로 두들겨 맞던 녀석입니다.

바디 색감으로만 봤을 때는 블루 헤켈이 아니라 옐로우 헤켈 같죠? ^^

메인 수조 합사 후 제일 덕을 많이 본 녀석입니다.

45큐브처럼 도망갈 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두들겨 패던 녀석들이 힘 자랑할 환경이 아니걸랑요.


큐브 생활할 때 대장질하던 녀석입니다. 블루 색감이 제일 멋지게 표현되던 녀석이었습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 요즘 잔뜩 쫄아 있습니다.

합사 후 덩치들 눈치 보느라 알아서 기는 중입니다. 어생사 새옹지마라는 걸 절실히 체득하는 중입니다. ^^




큐브 시절 대장 똘마니 짓 하던 녀석입니다.

대장이 그럴진대 이 녀석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죠. 예전 대장에게 빌붙어 봤자 지 앞가림할 정신도 없는데 소용없는 짓이죠.

세 녀석 중에 가장 소심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한 때는 넘버2였는데 그 허탈감을 극복하기 힘든가 봅니다. ^^ 하긴 서열이 한참 뒤로 밀려 버렸으니 그럴 만도 하겠죠.

그런데 이 녀석 사진 잘 찍히는 법을 아는가 봅니다.

올리다 보니 찍힌 사진이 모두 45도 얼짱 각도를 잡고 있네요. ㅎㅎ



위 영상은 막 수입되서 저희집에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금과는 발색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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