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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지구촌

심장병을 유발하는 음식점

먹고 죽어도 좋은 맛!

Heart-Attack Grill이라는 음식점의 신조랍니다. ㅡ_ㅡ; 이 음식점은 고객들이 먹어 본 음식 중에서 가장 비만해지기 쉽고, 제일 위험한 음식들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나름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듯이 몸에 독이 되는 음식들이 혀에는 달죠. Heart-Attack Grill의 메뉴에는 한 겹짜리, 두 겹짜리, 세 겹짜리, 심지어 네 겹짜리 햄버거를 비롯한, 속까지 바싹 튀긴 감자튀김, Jolt 콜라와 필터가 없는 담배 등이 올라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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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를 해두었습니다만 Jolt Cola라는 것은 일반 콜라보다 카페인이 2배가량이 더 들어 있다고 하네요. 뭐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나 젊은 학생들,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데 각성효과까지 있다고 하는군요. 중독 증상도 심하답니다.)


이런 기름진 음식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면 Arizona의 Chandler에 가면 Heart-Attack Grill이라는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답니다. 만약 심장에 이상이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그 레스토랑에는 간호사가 대기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단, 문제는 그 간호사들이 의학적인 지식이 전혀 없고,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간호사 복장만 했을 뿐 하는 일은 음식을 서빙하고 눈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이라는군요. 뭐 그렇다면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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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건데, 하지만 자주 가면 안 되겠죠? ^^